박하사탕 설경구, 마냥 좋아서가 하니라 너무 힘들어서? '대표작은...'

고유진 / 기사작성 : 2019-12-14 02: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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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박하사탕'이 실검에 오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영화 '박하사탕'은 40대 중년의 나이에 막 들어선 김영호의 이야기이다. '야유회, 1999년 봄'으로부터 시작해 '소풍, 1979년 가을'로 막을 내리는 영화는 김영호의 20년 세월을 모두 7개의 잇단 에피소드를 과거로 거슬러 오르는 방식으로 펼쳐냈다.

영화 '박하사탕'의 주연배우 설경구는 앞서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영화 '박하사탕'을 자신의 대표작으로 꼽으며 "물론 작품도 좋지만 신인 시절 카메라 앞에서 연기를 어떻게 해야 하는 지도 모르겠고 그럴 때였다. 갑자기 큰 짐을 떠안으면서 스트레스도 엄청 많았고 괴로워하며 찍었다"고 전했다. 이어 설경구는 "마냥 좋아서 대표작이 아니라 너무 힘들어서 여러 가지가 섞인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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